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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케치 다시보기
지난 금요일 첫 선을 보인 드라마 JTBC "스케치"가 강렬한 인상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면서 앞으로의 드라마 전개에 힘을 실었는데요. 이번주 이번주 돌아오는 금요일 3회 방송과 토요일 4회 방송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3회 4회 방송일정 및 TV 드라마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못보신 분들은 무료로 즐감하세요.
새 금토드라마 "스케치"에서 배우 이선빈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는데요. 지난 26일 방송에서는 이선빈의 사이다 액션과 판타지 수사가 극의 박진감을 수직상승 시키는 촉진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정지훈과 버금가는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 주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연인을 지키기 위해 함께 사건 해결에 나선 강동수(정지훈)와 또 다른 희생을 막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고군분투하는 유시현(이선빈)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그려졌는데요.
스케치를 단서로 삼아 사건을 거슬러 올라가던 유시현은 범인과 대치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역으로 반격을 가하는 반전 액션을 펼쳐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했습니다. 또한 속 시원한 역관광 스토리에 그 간 이선빈이 갈고 닦아온 액션 스킬이 뒷바침 되어 빛을 발했는데요.
그런가 하면 범인과의 격렬한 몸싸움 끝에 부상을 입은 유시현은 혼수상태에서 겨우 깨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스케치 속에서 새로운 단서를 발견하자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민 검사님이 위험하다."며 예견된 희생자 민지수를 구하기 위해 다시 현장으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여, 한치도 예측 할 수 없는 박진감을 한층 더했습니다.
JTBC 금토 드라마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운명을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로 정지훈, 이동건, 이선빈, 정진영, 강신일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이번 주 3회 예고에서는 정지훈이 수갑을 차고 억울한 누명을 쓰는 장면, 그리고 이동건이 출연하는 장면들이 포착되어 더욱 기대를 더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스케치" 1회 방송과 2회 방송을 시청하지 못했다면 상기와 같이 TV 드라마 재방송 다시보기 사이트를 이용하셔서 다시 시청하시면 되고, 이번 주 3회와 4회 방송 그리고 5회 6회 방송 등 향후 방송까지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드라마 무료 다시보기 사이트 링크는 규정상 사이크 링크를 직접 안내해 드리는 것은 곤란하구요. 대신 포털사이트에서 드라마 다시보기를 검색하면 나옵니다. 그리고 JTBC 온에어를 이용해서 재방송 시간 맞춰시청하시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