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13회 14회 다시보기 무료 재방송

생활Info.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13회 14회 다시보기

 

 

 

 

JTBC 인기 금토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가 이제 종영을 4회 남겨두고 있는데요. 이제 드라마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몰입감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13회 방송과 14회 방송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TV 드라마 무료 다시보기 시청 사이트를 하단에 안내하오니 무료로 즐기세요.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무료 다시보기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13회 14회 다시보기

 

이번주 13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사내 성희롱 문제의 직접적인 증거가 모이면서 윤진아(손예진)의 회사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데요. 여자 직원들의 피해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진아에게는 정영인(서정연) 부장과 금보라(주민경) 대리가 큰 힘이 되어주고 있지만 모든 일이 순탄하지 않듯이 적군인지, 아군인지 혼란을 안겨주는 사람들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진아의 나비효과로 여직원들의 분위기가 달라졌음을 직감한 조경식(김종태) 대표가 정부장에게 “모든 종류의 차별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사항에 관한 여직원들 의견 받아서 가져와”라는 지시를 내렸는데, 정부장이 최중모(이창훈) 차장을 통해 남호균(박혁권) 이사와 공철구(이화룡) 차장의 사내 성희롱 증거를 은밀하게 수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에도 묵인해 준데 대해서 표면적으로는 “물갈이용”이라는 이유를 댔지만 날선 눈빛과 묘한 미소는 그에게 다른 의도가 있음을 짐작케 했는데요.

 

 

 

 

 

이러한 행동들은 조대표가 여자 직원들의 편에 설 것이라 생각하게 했지만, 이와는 다른 그의 진심이 조금씩 드러났습니다. 힘겹게 용기를 낸 진아의 진술서를 받고 “이거 터지면 윤진아가 괜찮을까 모르겠어.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기도 하고 말이야”라는 의중 모를 말을 던진 것. 평소 의미심장한 말로 묵직한 한방을 날렸던 조대표이기 때문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 것인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13회 방송은 오늘 12일 저녁 11시에 방영되고, 14회 방송은 내일 일요일 저녁 같은 시간에 본방이 방영됩니다. 재방송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TV 드라마 무료 다시보기 시청 사이트를 하단에 안내해 드리오니 "밥 누나"를 무료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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